로앤비(대표 안기순)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통합법무관리시스템(LAMS) 구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LAMS 구축으로 코레일은 법무업무를 전산화해 법률적 리스크의 사전예방, 효과적인 법무지원, 법무통계분석 등이 가능해졌다. 또 각 유관부서 간 협약서 체결에 대비한 자체 평가도구를 확보하고 적용함으로써 업무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김태수 코레일 정보기술단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법률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다른 공기업에 비해 법무 규모가 큰 코레일은 LAMS로 전사적인 법무지원체계를 정착시키고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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