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8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재난안전통신선진화추진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 재난안전관리관 등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거행하고, 팀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재난통신팀은 5개 관련기관에서 파견 예정인 총 11명(행정안전부 4명, 소방방재청 4명, 방송통신위원회 1명, 경찰청 1명, 국방부 1명)으로 구성될 테스크 포스이다.
앞으로 국가의 재난안전 통신체계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통신기술 발전 추이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지휘무선통신망 구축사업을 재검토하고, 재난대응 표준절차(SOP)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산·학·연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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