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을 비롯, 전국 16개 시·도 통상담당 국·과장 등 50여명의 기업지원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무역협회·지자체 통상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방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최근 우리의 국제통상환경변화’에 대한 특강과 2010년 지경부, 중기청의 무역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 무역협회 중소기업지원사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지방중소기업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와 민관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무역협회 이재형 회원서비스 본부장은 “내년 본격적인 경제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지방중소기업에 맞는 맞춤형 수출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정부·지자체·민간경제단체 간 벽을 허물고 2010년 민관합동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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