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디오텍(대표 도정인 www.diotek.co.kr)은 윈도 모바일 기반 터치스크린 단말기를 위한 손가락 터치 방식 다국어 문자 입력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핑거(SmartFinger)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독일어 등 7개에 이르는 다국어 입력을 지원하며 필기인식 기능까지 통합 제공한다.
도정인 사장은 “별도의 스타일러스펜 없이 손가락으로 누르고, 필기하는데 편리하도록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했다”며 “이동 중에도 빠르고 손쉬운 입력이 가능하며 최근 채택이 늘어나고 있는 정전압 방식의 터치스크린 단말기에서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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