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가 지지부진해지고 있는 아이폰 출시와 관련해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단말기 출시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인기협은 아이폰 출시가 단말기 및 서비스 개발 경쟁을 촉진해 무선 인터넷 산업을 발전시키고, 이용자 경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밝혔다.
인기협 측은 “아이폰 국내 출시가 다양한 사업자의 참여와 기술혁신을 통해 무선 인터넷 산업이 활성화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세계 많은 국가에서 이용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수 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험을 한국 인터넷 이용자에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새로운 무선 인터넷 경험이 확대될 수록 국내 사업자의 서비스 개발 노력도 활성화된다는 설명이다.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은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앱스토어 체계가 국내의 소프트웨어·콘텐츠 개발자에게 폭넓은 기회를 열어 주고, 더 나아가 새로운 아이디어, 창업, 기술 개발, 고용창출, 해외 진출 등의 파급 효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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