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자사 박막형 태양전지 모듈이 유럽 표준규격 인증 기관인 TUV로부터 태양전지 모듈의 성능(IEC standards 61646)과 안전(IEC standards 61730)에 대한 사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전 인증 획득은 국내 태양광 장비업체 최초이다.
TUV는 독일의 품질 규격 테스트 기관을 총칭하는 명칭으로 유럽 시장 공급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인증 획득이 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태양전지 사업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주성의 성장동력으로 해외 업체들과 치열한 기술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태양광 분야의 주무대라 불리는 유럽시장에서의 현지 경쟁력이 강화된 만큼 주성의 세계 시장 공략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7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8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9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
10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