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대표 고성욱)이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사업과 관련해 국내외에 16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콤은 국내 디자인 9건·실용신안 2건 등 국내 11건, 일본에 디자인 관련 5건 등 특허 16건을 출원했다.
코콤 측은 “한국산업규격(KS) 기준에 부합한 디자인과 실용신안이라는 면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ED 조명 KS인증은 8개 품목으로 확대해 안전과 성능 요구 사항의 기술 표준이 나와 있으며 코콤은 상반기에도 LED 조명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코콤은 올해 초 ‘루미원’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LED 조명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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