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달 22일 ‘2009년 차없는 날’ 행사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시내 버스·지하철 정보를 휴대전화로 무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제공되는 서비스는 버스와 지하철 도착·막차시간 정보와 지하철역 주변 정보, 버스 환승 정보, 출구번호 등이다.
이들 정보는 휴대전화로 ‘702’와 ‘#’ 버튼을 누르고 무선인터넷키(NATE, show, ez-i)로 서울시의 모바일포털인 ‘ⓜ서울702’에 접속하면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07년 5월부터 서비스된 ‘ⓜ서울702’의 올해 1∼7월 방문자수는 월평균 30만6천966명, 페이지뷰는 254만5천915건으로 작년에 비해 각각 3.4배와 2.9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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