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버전스 전문기업으로 변신 중인 디지털큐브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지털큐브(대표 김태섭·채종원)는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09’에 참가, 디자인과 혁신성을 강조한 신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디지털큐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 하반기 신모델인 3차원 입체 PMP, HD영상 지원 PMP(i-Station T4)와 3D 내비게이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Nothing but New)’는 슬로건으로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또 전시실과 체험관을 별도로 구성해 안경을 쓰지 않고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3D 입체 PMP와 HD급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PMP ‘T4’등을 알릴 계획이다. 지니3D 맵을 탑재한 내비게이션 ‘S7’, ‘U7 플러스’도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김태섭 대표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로 인정받는 IFA 참가를 통해 유럽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아이스테이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3D입체 PMP와 HD급 PMP에 대한 유럽 총판들의 관심이 높아 이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큐브는 신규 거래선 발굴은 물론 각국 주요 바이어를 초청, 아이스테이션 브랜드 제품의 시장 전략 및 신제품 라인업 계획 등을 설명하는 콘퍼런스 미팅도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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