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박명구)가 형광등 대체용 직관형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LED 회로기술과 광학설계를 적용한 형광등 대체용 직관형 LED 램프를 올해 초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안정기 교체 없이 32W급 형광등 기구에 바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기존 형광등에 비해 약 30%의 절전 효과와 거둘 수 있다. 신기술 인증제도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해 주기 위한 제도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LED 조명 제품을 출시, LED 조명시장에서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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