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은 포스코의 송도 ‘더샵 엑스포아파트’ 1003가구에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 입주가 시작되는 올해 12월부터 u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라클은 더샵 엑스포아파트에 u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체 댁내에는 u헬스케어 측정기기(체성분·혈압·혈당)를 공급한다. 또한, 입주민이 u헬스케어 측정기기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관리할 수 있는 예방의학시스템인 리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라클은 이에 앞서 잠실 스타파크 및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아파트 1815가구를 비롯해 송도 센트럴파크1 아파트 729가구에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 4개 아파트 단지, 총 3600여 가구에 u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라클 측은 “u헬스케어 수주 물량은 약 3000가구 더 남아있고, 송도국제도시에 u헬스케어 서비스 수주 물량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주거 단지 2만 가구가 더 들어설 것을 감안하면, 최대 규모의 u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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