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건설 중인 ‘더샵 엑스포아파트’ 1003가구에도 u헬스케어 시스템이 설치된다.
IT융합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박재홍)은 ‘더샵 엑스포아파트’ 1003가구에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 입주가 시작되는 오는 12월부터 u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라클은 더샵 엑스포아파트에 u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체 댁내에는 u헬스케어 측정기기(체성분·혈압·혈당)를 공급한다. 또, 입주민이 u헬스케어 측정기기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예방의학시스템인 리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u헬스케어 시스템은 홈헬스케어-원격지원-오프라인 지원서비스의 3단계로 구성된다. 더샵 엑스포아파트 입주민은 집안에 설치된 u헬스케어 측정기기로 가족의 건강을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측정된 건강정보는 데이터로 저장돼 입주민이 직접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헬스 매니저의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거나 건강 이상 등 문제 발생시에는 연계병원을 통해 즉각적인 치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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