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25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서 건축마감재인 ‘칸스톤’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9만㎡ 부지에 세워진 이 공장은 한화L&C 캐나다 현지법인이 지난해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준공한 것으로, 연간 65만㎡ 규모의 칸스톤을 생산할 수 있다.
최웅진 한화L&C 대표이사는 준공식 인사말에서 “캐나다 생산공장을 완공함으로써 프리미엄 건축마감재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건축마감재 기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천연석(Quartz Engineered Stone)인 칸스톤은 99% 순도의 석영(Quartz)을 사용해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흡수율이 매우 낮아 주방 상판의 표면 마감재, 식탁이나 테이블 등 가구마감재, 상업용 건물의 고급 바닥재 등으로 사용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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