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25일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와 관련, 이 발사가 어떤 식으로든 국제적 의무나 약속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어떤 정보도 없다고 밝혔다.
이언 켈리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나로호 발사와 관련한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한국은 우주발사체 프로그램을 책임있는 방식으로 개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켈리 대변인은 “한국은 많은 국제 비확산 합의와 체제의 적극적 회원국”이라면서 “한국 정부는 미사일과 로켓의 개발과 보유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이행을 지난 2001년 받아들였고, 평화적 목적과 투명한 방법으로만 민간 로켓을 개발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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