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건강하고 합리적인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를 확선하기 위한 ‘방송통신 이용문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일정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이며 11월 16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별과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5인 이하의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합리적인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방안’과 ‘건강항 방송통신 이용문화 조성’. 이용방안과 관련해서는 방송통신서비스 편리하게 이용하기·올바르게 이용하기·알뜰하게 이용하기 등 3가지 소주제로 아이디어를 UCC·플래시·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이용문화 조성과 관련해서는 의인화된 캐릭터나 포스터로 제출하면 된다.
두가지 주제 모두 방송통신서비스 전체 또는 방송·통신·융합서비스 각각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대상(1명 또는 팀)에는 400만원, 최우수상(4명 또는 팀:주제별 각 2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8명에게는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24일 제1회 ‘방송통신이용자보호주간’ 행사와 연계해 실시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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