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송도국제도시 주행사장에 대한 신종플루 감염 예방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조직위는 현재 외국인 전용 출입구와 녹색성장관, 세계도시관 등 3곳에 설치한 자동발열감시 카메라를 이달 말까지 주 출입구와 후문 등 6곳으로 늘려 설치하기로 했다.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는 주행사장 내 중앙진료소와 응급의료소 등 2곳에서 운영하는 발열신고센터 외에도 하늘광장에 현장 이동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간살균기를 설치, 관람객들의 신체 접촉이 잦은 출입구와 지지대, 체험전시품 등에 대한 살균을 수시로 할 방침이다.
조직위 직원과 운영요원 등 축전 종사인력에 대해서는 전시관별로 수동발열체크기를 배치, 매일 출퇴근 때 체크를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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