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24일 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주말 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 후 시스템 전환을 위한 이행작업 및 온라인 테스트 등을 마쳤다. 차세대시스템은 이날 오전 7시 공식 가동에 들어간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차세대시스템으로 △비밀번호·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 등 주요 고객정보에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를 적용하고 △일일 정산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종전 1시간 10분에서 약 5분으로 단축해 실질적인 24시간 365일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고객·직원·경영진 등 사용자그룹 별로 맞춤화된 시스템 환경을 구현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LG CNS를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한 후 개발 및 구축작업을 벌여왔다. 기간계 서버와 스토리지는 각각 한국HP와 한국EMC가 공급했다.
한편 굿모닝신한증권은 당초 지난달 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한국증권거래소 차세대시스템 가동 연기 및 증권사 소액자금 결제서비스 지연 등 변수가 발생함에 따라 가동시점을 약 한 달 간 늦춘바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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