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역 소재 한 중소기업이 편리함과 에너지절약 기능을 동시에 갖춘 ‘에코브레이크(사진)’를 개발해 화제다.
창원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사 우수AMS(대표 전종인)는 최근 자체연구 기술로 자동차 편의장치인 ‘에코브레이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도 제동력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또 자동차 배터리의 전기소모를 줄여 연료을 절약하는 에너지 절약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급제동시 자동으로 비상등을 작동시켜 추돌을 예방하는 부가기능도 들어 있다.
설치가 간편해 운행 중인 어떤 차량이든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전종인 사장은 “에코브레이크는 차량 운전의 편의성과 경제성,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했다”며 “국내 3조억원의 시장과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오는 10월부터 시판할 계획”이라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2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
3
화성시,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공식 제안
-
4
김태흠 충남 지사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투자 유치' 싱가포르 순방
-
5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앞두고 큰절 사과…200조원 투자·주택 80만호 약속
-
6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 바이오·AI·로봇 융합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
7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
8
통합 강원대학교 공식 출범…1도 1국립대학 본격 가동
-
9
[국가경쟁력, 과학인재에서 온다]〈2〉인재 경쟁 시발점 중국, 국가 주도로 '엘리트' 무한 양성
-
10
가천대, CES 2026 팹리스 서밋 개최…AI 반도체 생태계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