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고정식)과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는 ‘차세대 보안 e-ID(전자신분증)’ 등의 분야에서 특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협력을 하기로 하고 20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조폐공사에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고정식 특허청장(왼쪽)과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업무협력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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