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그룹 2NE1이 오픈마켓 11번가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11번가는 국내 최고의 패션아이콘으로 급부상한 2NE1을 모델로 발탁,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알파걸들이 쇼핑을 즐길만한 대표 온라인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를 발판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여성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NE1은 지난 3월 데뷔, 빅뱅과 함께 발표한 ‘롤리팝’에 이어 ‘파이어’와 ‘아이돈케어’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내 최정상 여성그룹의 반열에 오른 여성그룹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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