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만에 수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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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18일 대만 TVBS방송국 산하 ‘문교기금회’에 2000만TWD(대만달러, 약 7억5000만원)를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 왼쪽이 김헌성 삼성전자 대만법인 전무, 오른쪽은 리타오(李濤) TVBS방송국 산하 문교기금회 이사장.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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