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PC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는 지난 분기 PC와 프린터 사업 부진으로 인해 순익이 19% 감소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5∼7월인 2009 회계연도 3.4분기 HP의 순익은 16억4천만달러(주당 67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20억3천만달러(주당 80센트)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구조조정 및 인수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순익은 주당 91센트로 높아졌다.
매출은 275억달러로 2.1% 줄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순익 90센트, 매출 272억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HP는 4분기 순익이 주당 97센트, 1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1.12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6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7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8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9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
10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