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 주말 18만명을 넘어섰다.
네오플(대표 서민)은 이를 새 캐릭터 ‘도적’의 인기로 해석했다. 지난 6일 새 캐릭터 ‘도적’이 등장한 뒤 1주일만에 17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8만명에까지 닿았다는 것.
서광운 던전앤파이터 총괄 실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신작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점에 동시 접속자 수 18만명을 기록했다는 게 더욱 고무적”이라고 자랑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