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www.ksystem.co.kr)은 전사자원관리(ERP) 신제품을 사용 중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되사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영림원이 올 1월 발표한 신제품 ‘K시스템 제뉴인’이며, 고객이 불만족할 경우 매년 20% 감가 상각을 하고 반품을 받는다.
영림원은 이를 포함한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사용자 무상교육과 CEO·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조찬포럼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40여명의 고객 지원 본부를 가동해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를 통해 예방정비와 성능관리까지 하고 있다.
서비스형아키텍처(SOA) 기반의 K시스템제뉴인은 포탈·업무프로세스관리(BPM)·그룹웨어·국제회계기준(IFRS) 등이 임베디드되어 있는 통합 ERP솔루션이다. ERP에 역량관리, 관리회계, 전략경영, B2B, 공급망관리 같은 부분도 확장되어 있다.
권영범 대표는 “제품에 대해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기업으로서 가져야 하는 진정한 자세”라며 “이러한 마케팅은 SW를 하나의 유형 자산으로 인정하는 사례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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