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공정용 초정밀 화학약품 및 소재 전문제조업체인 이그잭스(대표 조근호)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해외투자유치설명회’ 참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0월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해외투자유치설명회’는 국내 유망 중소 및 벤처기업과 해외 현지기업과의 자본·기술·생산 제휴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를 위해 IT·반도체·녹색성장산업 등 첨단 및 융합기술 부문에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민간 및 정부연구개발사업 참여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실시, 10개의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이그잭스는 연속인쇄법을 이용한 전자태그(RFID) 및 FPCB 제조기술로 평가에 참여, 경쟁력·차별성·국내외 시장규모·시장전망 등 다양한 심사 기준에 부합해 최종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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