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발사체의 발사대로의 이송 작업이 시작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전 7시께 기상상황을 분석한 결과 발사체 이송 및 장착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오전 8시15∼30분 사이에 이송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발사체의 이송이 시작됐다는 것은 발사체, 연료공급선의 문제나 기상이변이 없으면 19일 오후 4시40분에서 같은날 오후 6시20분 사이에 나로호를 발사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항우연은 이날 오전 현재 인근 여수 지역에서 가늘게 비가 내림에 따라 발사체 이송, 장착 및 기립 작업의 완료가 당초 예정된 오후 3시30분에서 1시간 정도 늦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에쓰오일·한화시스템 급등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10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