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0일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던 현대아산 근로자 유모씨가 13일 석방됐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현대아산측이 오후 5시10분 유씨 신병을 인도했고 5시20분경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유씨가 도착했다”며 “오후 7시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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