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장 박성효)는 오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KAIST(총장 서남표)와 ‘온라인 전기자동차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는 온라인 전기자동차 제반 인프라와 관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맡고, 대전시는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시범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시범사업구간을 선정해 온라인 전기버스를 우선 도입하고, 이를 통해 핵심 원천기술의 표준화 및 미래 산업 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AIST는 오는 14일 문지캠퍼스에서 현재까지 개발된 온라인 전기버스 시제품에 대한 공개 시연회를 갖고, 그간의 연구성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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