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전도봉)은 표준형 3상 전자식 전력량계 2종(40A, 120A)에 대한 한전 인정시험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KDN은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인정시험은 약 900여개 항목에 대해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과 한전의 전력연구원에서 심사를 실시한 것으로, 저압 전자식 전력량계 공급 자격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한전KDN은 전자식 전력량계 7종에 대한 국가 형식 승인을 취득하고 있다. 그동안 AMI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을 활용, 전자식 전력량계부터 모뎀과 서버에 이르는 AMI 토털 솔루션을 보유해 스마트그리드 정책 추진에 따른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도봉 한전KDN 사장은 “표준형 단상 전자식 전력량계 2종에 대한 한전 인정시험이 진행중”이라며 “12월에는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KDN이 가진 전력IT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식 전력량계 분야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7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