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지난 4일 카트라이더2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총 가입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국민게임 ‘카트라이더’가 오픈 60일만에 기록한 100만 회원 유치 기록을 불과 2주 만에 갱신한 것으로, 하루 평균 약 8만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며 ‘에어라이더’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에어라이더의 최고 동시접속자수도 오픈 12시간 만에 1만명을 기록한 후, 일주일만인 지난 7월 26일 2만명을 돌파하는 등 여름방학 게임 시장에 돌풍을 선도하고 있다.
에어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는 최병량 실장은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이번 여름방학 시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라며, “카트라이더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에어라이더가 전작에 이어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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