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중소기업 1000곳에 개인정보 암호 프로그램을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연간 매출 4800만원 이하 영세사업자에게 우선 지원한다. 개인정보 암호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 아이디(ID), 비밀번호 등을 암호화해 전송해 해킹과 같은 불법 침해 행위를 막아주는데 쓰인다.
6일부터 18일까지 보급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ssl.kis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통위는 올해 개인정보 암호 프로그램 3만8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까지 3만5466대를 보급해 93%를 달성한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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