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LG텔레콤의 10대 전용 이동전화상품 ‘틴링(teenring)’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5일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은 ‘틴링’ 가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링으로 뭉쳐 뭉쳐’ 행사를 벌여 2930명에게 물놀이 시설 입장권을 비롯한 여러 덤 상품을 주기로 했다.
지난 2월 출시한 ‘틴링’은 LG텔레콤 소비자 간 문자메시지를 월 1만개까지 무료로 쓸 수 있고, 무선 인터넷 ‘오즈(OZ)’ 요금제를 묶어 데이터 통화료 부담을 없애는 등 청소년 수요에 맞춘 상품이다. 요금 상한제와 함께 정보이용료 상한제(월 3000원, 1만원, 2만원, 3만원)를 적용해 청소년에게 너무 많은 요금이 부과되지 않게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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