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를 포함한 18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계획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4일 지역발전위원회의 서면심의를 거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8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이전계획은 이전규모, 이전시기, 이전비용 등을 담고 있다.
18개 기관의 이전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157개 지방이전계획 수립대상기관중 106개의 이전 계획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지방이전계획이 승인된 기관에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포함됐다.
또 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석탄공사, 전북혁신도시로 옮길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도 심의를 마쳤다.
이 밖에 한국청소년상담원(부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이상 대구), 에너지관리공단(울산),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상 경북),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상 경남) 등도 확정됐다.
이들 18개 기관은 3개월 이내 종전부동산 처리계획을 수립해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 2012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나머지 51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안에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8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