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4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체인스토어협회 이승한 회장(홈플러스 회장)을 만나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진출 관련 대·중소기업 유통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형 유통기업의 SSM 진출에 따른 슈퍼마켓 등 소상공인과의 갈등구조로 더욱 확산되어 가는 것에 대해 우리 경제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또,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유통업 간에 서로의 실상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로 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대·중소기업 유통 상생방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체인스토어협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서로의 방안을 마련, 양측 임원 간에 협상을 추진키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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