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DMB방송 QBS는 이번 주부터 매일 저녁 8시부터 K-1 스포츠 스페셜을 DMB 독점으로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QBS는 주중 편성을 실시하며 월∼금 8시에는 레미 본야스키, 밥샵, 바다하리, 최홍만, 무사시, 크로캅 등 스타선수들의 경기로 구성된 K-1 히어로즈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 경기 중심의 K-1 슈퍼매치를 편성하고, 토요일, 일요일 주말 5시부터는 K-1 주요 경기의 녹화중계를 매주 3시간 연속으로 방영한다.
또 11일 도쿄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을 시작으로 K-1드림, 연말 월드GP결승전 및 최강 파이터를 가리는 다이나마이트까지 2009년 하반기에 예정된 7개 메인 경기의 실황도 DMB 독점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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