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이재웅)은 3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에 ‘콘텐츠도서관’을 열었다.
만화·방송·영화·게임·음악 등 콘텐츠 관련 자료 10만건을 갖췄다. 모든 자료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열지 않는다.
이재웅 원장은 “콘텐츠도서관은 조용히 활자만 읽는 공간이 아닌 만화책을 펼쳐놓고 게임을 하고 영상물을 감상하는 콘텐츠놀이터”라며 “누구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린, 낮은 문턱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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