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총 82만9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7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를 257만대로 추정하면서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32.3%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LG전자의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4월 30.1%에 이어 5월 30.3%, 6월 33.2%, 7월 32.3% 등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실속형 풀터치폰인 ’쿠키폰’이 일 최대 1만1000대가 개통되는 등 누적 공급량 65만대를 돌파했고 ’롤리팝폰’ 역시 48만대가 팔리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6월 출시된 KT전용 모델인 ’주름폰’(LG-KU4000)의 누적 공급량도 10만대를 넘어섰고, ’아레나폰’ ’프라다폰2’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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