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는 올 상반기에 전년 대비 7% 상승한 239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7% 증가한 73억원을 올려, 3년 연속 상반기 영업이익률 31%를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아래아한글과 오피스 등 패키지 소프트웨어 부문과 함께 신사업이 좋은 실적을 거둬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다. 오피스 및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공개 소프트웨어(SW) 기반의 디지털교과서 시범사업, 모바일 OS 등 신사업 분야에서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93%의 매출성장을 나타냈다.
김수진 대표는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한컴의 성장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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