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탤런트 차인표씨를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인표씨는 “첨단 스타일의 친환경차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홍보대사로서 친환경차의 장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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