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자주 찾는 회사 홈페이지나 회원사들에 발송하는 뉴스레터에 전자신문 기사를 적극 활용하고 싶으십니까. 활용하고 싶어도 ‘콘텐츠 구입 비용이 비싸서’ 또는 ‘콘텐츠 구매방법을 몰라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이제 편리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전자신문의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십시오.
전자신문은 이달 23일 발효된 새 저작권법 취지에 부응하고, 기업들의 온라인 콘텐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CP(콘텐츠 제공)서비스 기준’을 새롭게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새로 마련된 ‘온라인 CP서비스 기준’은 고객들의 콘텐츠 이용 패턴에 맞게 이용 건수별, 기사 카테고리별, 이용 기간별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특히 중소 및 벤처기업에는 큰 비용부담 없이 전자신문의 고급 콘텐츠를 활용하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언론사가 처벌 또는 단속 위주로 자사의 콘텐츠를 관리하던 것과 달리 전자신문은 콘텐츠의 적법한 사용을 집중 홍보하고,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계기로 건전한 온라인 콘텐츠 유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전자신문인터넷 전화 02-857-0114(내선 160, 119)
전자신문인터넷 콘텐츠 구매센터: bizcente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