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도시 감성의 감각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라이프스타일-트렌드세터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The new GLK-Clas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he new GLK-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 고유 특성에 감각적이고 모던함이 더해진 새로운 컨셉트의 차량이다. 국내에는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와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The new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 PREMIUM’ 등 2개 모델로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5790만원과 6690만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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