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원장 오헌승)이 국내 최고의 임상연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과 손잡고 새로운 의료 진단 기술 및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선다.
이들 양 기관은 23일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증축 기공식에 앞서 실질적이고 임상 적용에 가능한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이들은 기초 의학연구와 중개연구, 전임상연구 및 임상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중점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오헌승 화학연 원장은 “첨단의 연구 인프라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양 기관의 장점인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 등에서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