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가 한국IBM과 제휴를 맺고 IBM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 판매에 나선다.
양사는 22일 유닉스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 총판 계약을 맺고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부CNI는 이번 계약으로 IBM의 소프트웨어(SW)에 이어 하드웨어(HW) 총판권까지 획득하게 됐다.
동부CNI 관계자는 “SW와 HW를 결합한 통합 상품을 내놓아 대기업뿐 아니라 가격민감도가 큰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순 유통 총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국IBM은 IT서비스 사업 경험과 영업역량을 보유한 동부CNI를 총판으로 확보하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결합해 일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시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IBM은 코오롱아이넷과 LG엔시스 2곳 총판체제를 유지해 오다 이번 동부CNI의 합류로 유닉스 서버 총판 3각편대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