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등 차세대 전지 소재기술의 미래를 탐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기연구원 전지연구센터와 한국전기화학회는 24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2009년도 차세대 전지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린카용 2차전지 기술개발 동향에 관한 발표 외에 △방사광가속기 X-선을 이용한 리튬이차 전지의 연구 △리튬이차전지용 이온성 액체 개발 동향 △전기자동차용 리튬2차전지 양극재료 개발 동향 △초고용량 커패시터용 소재/셀 기술 개발 동향 △리튬2차전지용 양극소재의 현재와 미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연구원 전지연구센터 김현수 센터장은 “정부가 그린카 등 전략산업을 통해 녹색산업 육성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친환경 전기자동차산업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2차전지 및 소재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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