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15세 이용가 등급을 기존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과 함께 공개한다.
넥슨은 이를 위해 전투 묘사를 순화하고 몬스터의 시체가 공격에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등 청소년 유저에 맞게 수정한 ‘마비노기 영웅전 틴’ 버전을 개발, 지난 17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두가지 버전의 게임은 유저의 나이에 따라 자동으로 선택하게 된다. 이를테면 만 18세 미만의 유저가 접속하면 자동으로 15세 이용가 버전이 동작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은석 개발 총괄 디렉터는 “15세 이용가 버전이 완성돼 보다 많은 유저층에 영웅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픈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