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여행), 통역카드 한장이면 OK!’
국제전화·로밍서비스업체인 올넷시스(대표 정재진 www.8282.me)는 중국어 통역과 국제전화를 카드 한 장으로 처리할 수 있는 ‘중국어 통역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국제전화 카드 기능에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추가한 것으로 길을 잃거나 비상 상황을 맞았을 때 중국 현지 어디서든 중국어 통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본인의 자동로밍폰이나 호텔 전화 등 중국 현지전화로 카드에서 지정한 번호에 건후 0#을 누르면 통역이 연결되고 한국 번호를 누르면 전화가 연결된다. 평상시에는 통역 없는 국제전화로 사용하면 된다.
회사 측은 “한국으로 전화를 걸 경우 분당 1800원 이상인 자동로밍폰에 비해 90% 이상 저렴한 비용(분당 200원)으로 전화를 걸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의 자동로밍폰으로도 분당 700원에 사용할 수 있어 통신비도 절감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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