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현지 송·배전회사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미르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누리텔레콤 미국법인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 원격검침 시스템(AMI)을 중심으로 한 아이미르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송전회사인 NEPCO를 비롯해 JEPCO, EDCO, IEDCO등 현지 배전회사 관계자들은 누리텔레콤에서 지난 2000년도 부터 산업용 수용가 15만호에 구축 완료한 고압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사례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번 전시회에서 지그비 기술을 활용한 원격검침 시스템 전 제품군과 12개국에서 추진 중인 해외 준거사이트를 소개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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