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업체인 뮤레카(대표 김주엽)는 영화·방송 등의 동영상 보호를 위한 저작권 보호센터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뮤레카의 저작권 보호센터는 P2P·웹하드에 제공하는 내용기반 검색 기술을 이용한 저작권보호 기술(필터링)을 활용해 저작권을 보호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원본 파일이 필요하다.
이에 뮤레카 저작권 보호센터는 권리자가 저작권 보호를 신청하고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정보와 원본을 업로드하면, 뮤레카의 동영상 필터링을 이용하고 있는 P2P·웹하드를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에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엽 대표는 “내용 기반 검색을 통한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는 권리자와 서비스 사업자간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며 “뮤레카는 저작권 보호센터를 통해 P2P 및 웹하드에서의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유료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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