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전사적인 철도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IT서비스 수준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도록 엔키아를 사업자로 선정, IT서비스관리(ITSM)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ITIL 기반의 IT서비스 처리절차 수립’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IT서비스관리시스템 구축’의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기존 여러 IT 서비스창구를 서비스데스크로 일원화하고 사안에 따라 서비스 처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궁극적으로는 ITIL 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선진 IT서비스 체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태수 한국철도공사 정보기술단장(CIO)은 “이번 ITSM 도입으로 고객의 다양한IT 서비스 요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IT 서비스를 계량화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철도선진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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