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오라클은 15일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Fusion Middleware) 11g’를 선보였다.
기업의 정보관리체계 운영비용을 줄여주는데 쓰인다. ‘오라클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스위트(Suite)’, ‘오라클 웹로직 스위트(Oracle WebLogic Suite)’, ‘오라클 웹센터 스위트(Oracle WebCenter Suite)’,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Oracle Identity Management)’ 등에 포함된 기능들을 활용했다는 게 오라클 측 설명이다.
토마스 쿠리안 오라클 서버테크놀러지부문 수석부사장은 “오라클은 미들웨어 1위 기업”이라며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11g’ 출시로 9만여 미들웨어 고객이 사업 변화를 인지하고 적응할 기반을 얻어 경쟁자와 차별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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